지난 12일(현지시각)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67.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장중 고점은 1068.00원, 저점은 1067.00원을 기록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2.3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066.50원보다 1.35원 내린 것.
이날 뉴욕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dml 3차 양적완화(QE3) 조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장 막판 무디스의 아일랜드 국가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하락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