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18일부터 시작되며, 공시관련 제도, 절차, 해설 등 정보·자료를 체계화해 상장법인 공시 담당자에게 실시간 제공한다.
또,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우회상장, 보호예수 관련 업무를 전산화하고 보호예수 수량 등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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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법인의 효율적인 공시업무 수행을 위한 `공시 도우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18일부터 시작되며, 공시관련 제도, 절차, 해설 등 정보·자료를 체계화해 상장법인 공시 담당자에게 실시간 제공한다.
또,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우회상장, 보호예수 관련 업무를 전산화하고 보호예수 수량 등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서비스는 18일부터 시작되며, 공시관련 제도, 절차, 해설 등 정보·자료를 체계화해 상장법인 공시 담당자에게 실시간 제공한다.
또,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우회상장, 보호예수 관련 업무를 전산화하고 보호예수 수량 등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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