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토와 타이완 주민의 발이 되어 줄 ‘하이샤호(海峽號)’가 오는 8월 말 정식 운항을 앞두고 푸저우(福州) 핑탄(平淡)현 진징(金井)부두에 정박해 있다. 하이샤호는 승객 780명과 수백대의 차량을 수용할수 있으며 푸젠(福建)성 핑탄종합실험구를 출발해 타이완해협을 거쳐 타이완 해상에 도달하게 된다. [핑탄(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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