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가 오는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마이투어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마이투어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현철호씨의 시구가 있을 예정이며, 임직원 약 5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넥센 관계자는 "마이투어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상의 서비스와 품격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