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한국산도스는 지난 20일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과 마약성 진통제 ‘산도스 펜타닐 패치’의 국내 공동판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 앞으로 판촉은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과 함께 추진하고, 영업·유통·의약품 관리는 한국산도스가 맡게 된다. 산도스 펜타닐 패치는 피부를 통해 약물성분이 흡수되는 패치형 마약성 진통제로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제네릭 의약품(복제약) 허가를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