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연구원은 "현재 발표되는 6개월 전 활동에 대한 실적보다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음반판매량·콘서트 활동 등이 향후 주가에 대한 설명력을 더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방신기 새 싱글앨범이 일본에서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2위에 진입했다"며 "2012년 자기자본비율(PER)기준 10배수준으로 성장성과 일본 활동상황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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