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는 제11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2편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종합 부문에서는 중앙일보 이진수 기자의 ‘애드리브도 각본…8인의 ’PT드라마‘’가 선정됐으며 문화·피처 부문에서는 서울신문 조두천·김영롱 기자의 ‘클럽데이의 부활’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