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한국지엠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쉐보레의 중형 세단 ‘말리부’의 시트 개발 과정 영상을 28일 공개했다.이 영상에서 다니엘 코헨 GM 엔지니어는 얇은 매트 모양의 디지털 압력 측정 시스템을 이용 압력 분포를 분석하는 한편 다양한 고객의 1400시간 이상 장시간 평가를 통해 시트 안락함을 최적화 했다고 강조했다.(영상제공= 한국지엠) 관련기사쉐보레 말리부, 최상의 시트 안락함 제공<동영상> 쉐보레 말리부 ‘안락함의 비결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