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이싱 모델 송지나ㆍ이성화

  • <사진> 레이싱 모델 송지나ㆍ이성화

포드 토러스 SHO 신차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레이싱 모델 송지나·이성화 씨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레이싱 모델 송지나(앞)ㆍ이성화(뒤) 씨가 27일 서울 신사동 포드 전시장에서 열린 ‘토러스 SHO’ 신차발표회에서 자동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지나 씨는 2006년 레이싱대회 KGTC 로케트 파워 팀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6년째 활발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2009년 베스트 레이싱모델 어워드 스포맥스상 등 각종 상도 수상한 바 있다.

이성화 씨는 2008년 마세라티 신차발표회를 시작으로 4년째 활발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참가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쉐보레 레이싱 팀 소속으로 활동중이다.

한편 이날 출시한 포드 ‘토러스 SHO’는 최고 출력 370마력의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다. 가격은 5240만원.

(사진= 김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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