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신세경 댄스배틀+섹시배틀 10점 만점에 10점

 

섹시 가수 겸 배우 전혜빈과 청순 글래머 신세경이 댄스배틀이 붙어 네티즌 이목을 사로 잡았다.

지난 28일 KBS '해피투게더 시즌3-우월한 유전자 특집'에 출연한 전혜빈은 과거 이사돈(24 시간 내내 춤추며 돈다) 별명에 걸맞게 화려한 댄스로 기선 제압에 나섰다.

이어 청순 글레머 신세경 역시 잠시 머뭇거리더니 섹시 웨이브를 선보여 청순한 외모에 섹시한 매력을 더하며 클럽댄스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세경과 같은 소속사인 한정수는 “세경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봤는데 성인인 줄 알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시청자들은 “우와 못하는게 없네”, “생각외로 잘 춘다”, “두 사람 다 너무 섹시하다”, “신세경 의외인데”, “색다른 매력이 있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세경, 전혜빈 외에도 배워 한정수, 가수 김태우, 휘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