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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가수 아이유가 대학 특혜입학 논란에 입을 뗐다.
아이유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대학 특례입학 루머로, 아이유가 작사를 배우고 싶다며 S대 국문과 특례입학 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지난 26일 아이유 공식 팬 카패에 네티즌이 올린 "요즘 대학 관련 루머가 많던데 가는 건가요?라는 질문에 입장을 밝혔다.
아이유는 "루머? 인터뷰에서 말씀드린 그대로다. 대학은 제각 갈 수 있는 여건과 능력이 될때, 당장은 굉장히 힘든다"라며 자신의 입장을 밝혀 대학 특례 입학 루머를 일축했다.
아이유 소속사도 트위터를 통해 '대학 관련 루머는 사실무슨 입니다'라며 특례입학 루머에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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