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경남 통영시에서 고무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장모(33)씨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장씨는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앞바다에서 고무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져 숨졌다.
장씨 시신은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해상에서 2시간 만에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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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는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앞바다에서 고무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져 숨졌다.
장씨 시신은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해상에서 2시간 만에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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