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해금연주회는 제15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4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연다.한범수류 해금산조, 해금 독주곡 ‘화우‘, ’동지섣달 꽃본 듯‘ 등이 연주된다. 해금연구회는 1992년 발족된 이래로 매해 정기 연주회를 통해 해금창작곡의 다양화와 실험적인 곡들을 선보여왔다. 관람료 전석 1만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