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장관, “외식비 안정에 동참하는 업소에 인센티브 강화”(1보)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가격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외식비를 안정시키고자 물가안정모범업소에는 대출금리우대,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정책자금 우선대출, 자영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 장관은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공사(aT센터) 제1회의실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자체를 통해 물가안정모범업소에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홍보를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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