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대교의 전집 브랜드 소빅스가 미래 인재를 위한 그림책 ‘뜻세움’을 출시했다.
뜻세움은 바람직한 가치관과 바른 인성을 통해 ‘나-이웃-사회-세계-미래’로의 열린 사고를 갖도록 돕는 그림책이라고 대교 측은 설명했다.
특히 기존의 추상적이고 막연한 인성·생활동화에서 벗어나, 자존감과 협동·공동체의식·생명존중 등 30여 가지 시사적인 소재를 현실적인 내용으로 접근한다.
총 30권으로 이뤄졌으며 별책 1권,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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