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판다번식연구 기지에서 올해 12살 된 판다 '치전(奇珍)'이 4일 오전 쌍둥이 판더를 출산했다. 막 태어난 판다 새끼들은 핑크색 빛이 나며 판다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작고 연약한 모습을 띠고 있다. [중신망(中新網)]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