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골퍼 신지애(23·미래에셋)와 만화가 이현세 화백이 골프 꿈나무 후원행사에 동참한다고 코오롱이 7일 밝혔다.신지애의 사인과 이현세 화백의 그림을 담은 티셔츠와 모자 등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꿈나무들을 돕는 데 사용된다.신지애는 6일 서울 무교동에서 이 화백과 만나 물감이 묻은 골프공을 치는 ‘골프공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