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형제들’ 애교만점 유이 스타일, ‘비비드 컬러’로 상큼하게

  • ‘오작교 형제들’ 애교만점 유이 스타일, ‘비비드 컬러’로 상큼하게

[사진=KBS ‘오작교 형제들’ 캡처/제품=메트로시티]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KBS 새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이 방송가의 핫 이슈로 등장하면서, 20%를 돌파하는 시청률의 주역인 유이의 상큼 발랄한 스타일도 화제다.

유이는 지난 6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오작교 형제들'에서 상큼 발랄하고 톡톡 튀는 철부지 백자은 역을 소화했다. 극 중 백자은은 부잣집 외동딸로 남부럽지 않게 자란 인물로, 오로지 관심사는 인터넷 '인기투표' 1위를 차지하는 것뿐인 철부지 여대생.

아버지 인호(이영하 분)에게 '얼짱' 투표 1위에 못 올랐다고 투정하는 장면에서 발랄한 대학생의 깜찍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 장면에서 비비드한 옐로우, 핑크 컬러의 바탕에 블랙 레이스 장식의 원피스로 상큼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였고, 여기에 맞춘 옐로우 퀼팅 토트백은 ‘메트로시티’ 제품으로 남다른 대학생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이의 상큼 발랄한 애교를 확인 할 수 있는 ‘KBS 오작교 형제들’은 매주 주말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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