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백운로타리클럽(회장 장진숙)은 지난 25일 국민건강보험 양평지사(지사장 신동효)를 찾아 저소득을 돕기 위한 보험료 지원을 약속했다.백운로타리클럽은 지난 2007년 7월부터 건강보험공단과 협약을 맺고 매년 100만원씩을 지원, 월보험료 1만 미만 장애인가정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한편 백운로타리클럽은 최근 양평역에서 관내 노인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