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한국산도스는 26일 일동제약과 수면진정제 ‘산도스 졸피뎀 정’·항전간제 ‘라멥틸 정’ 2개 품목에 대한 판매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두 의약품은 다음달 1일부터 일동제약을 통해 단독 판매될 예정이다.산도스 관계자는 “일동제약과의 협력으로 국내 환자들에게 정신신경용제 제네릭 의약품(복제약)을 폭넓게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