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영국의 떠오르는 스타 데이비드 그린(25)이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허들에서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그린은 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엿새째 결승에서 48초2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