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대학실험실 폭발사고, 교수 3도 화상... 다른 인명피해 없어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5일 강원도 강릉시 모 대학교 실험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이 대학 교수 김모씨가 얼굴에 3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사고 당시 실험실에는 10여 명의 학생들이 수업 중이었으나 빠르게 대피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kakahong@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