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탄 박정현, ‘바람의 여신’으로 돌아온 ‘나가수’ 디바

  • 요트 탄 박정현, ‘바람의 여신’으로 돌아온 ‘나가수’ 디바

[사진=박정현 트위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요정' 박정현이 요트를 탄 사진을 공개했다.

박정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바람 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정현은 원피스를 입고 요트 위에 앉아 있다. 바람이 불어 펄럭이는 치마 자락과 환하게 웃는 미소가 ‘바람의 여신’임을 입증했다.

한편, 박정현은 9일부터 방송되는 MBC '위대한 탄생2'에 멘토로 출연한다.

/agnes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