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13일까지 매일 정오부터 대장간마을 야외공연장에서는 ‘복불복 제기차기’ 행사가 열린다.
제기차기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상품도 증정된다.
또한 윷놀이 세트가 비치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매표소 앞에서 딱지와 제기를 비치해 관람객에게 대여된다.
특히 전통 한복을 입은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오는 11일부터 추석맞이 이벤트 행사를 연다.
오는 11일~13일까지 매일 정오부터 대장간마을 야외공연장에서는 ‘복불복 제기차기’ 행사가 열린다.
제기차기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상품도 증정된다.
또한 윷놀이 세트가 비치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매표소 앞에서 딱지와 제기를 비치해 관람객에게 대여된다.
특히 전통 한복을 입은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오는 11일~13일까지 매일 정오부터 대장간마을 야외공연장에서는 ‘복불복 제기차기’ 행사가 열린다.
제기차기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상품도 증정된다.
또한 윷놀이 세트가 비치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매표소 앞에서 딱지와 제기를 비치해 관람객에게 대여된다.
특히 전통 한복을 입은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