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5년 묵은 마오타이주. 1병에 5600만원



중국의 '국주(國酒)'로 불리는 마오타이(茅台)주 가격이 고공행진 하고 잇는 가운데 지난 25일 중국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에서 열린 제1회 '골동품' 마오타이주 경매' 에서는 1966년 5월에 제조된 페이톈(飛天) 마오타이주가 30만 위안(한화 약 5600만원)에 팔렸다. 이날 경매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160여병의 묵은 마오타이주 중 78병을 선별해 경매에 부쳤다. [출처=C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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