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3인방 쓰리베이스와 함께하는 ‘더 플러스 오프닝 콘서트’


(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더 플러스 오프닝 콘서트’가 오는 29일 포니정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이스 가수 3인방, 이연성, 함석헌, 이준석의 쓰리 베이스가 함께 한다.

‘Impossible dream’ ‘Besame mucho’ ‘고엽’ ‘이브몽땅’ ‘Moon river’ 등의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공연과 커피, 디저트가 함께하는 ‘카페형 콘서트’로 진행된다. 문의) 02-2008-9264.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