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손발기형 클리닉’ 개설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힘찬병원은 단지(短指), 다지(多指), 합지(合指) 등 선천성 손발기형을 전문적으로 교정하는 ‘손발기형 클리닉’을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손발기형 클리닉은 오는 10월 부평힘찬병원에서 첫 진료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승준 부평힘찬병원 부원장은 “그간 운영해 온 기형교정·족부클리닉 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1577-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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