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힘찬병원은 단지(短指), 다지(多指), 합지(合指) 등 선천성 손발기형을 전문적으로 교정하는 ‘손발기형 클리닉’을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손발기형 클리닉은 오는 10월 부평힘찬병원에서 첫 진료에 들어갈 예정이다.박승준 부평힘찬병원 부원장은 “그간 운영해 온 기형교정·족부클리닉 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1577-9229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