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11월 日 전국투어,9만명 몰려 매진

김현중이 오는 11월부터 여는 일본 전국투어 티켓이 매진됐다고 소소속사인 키이스트가 28일 전했다.

키이스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일본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김현중이 11월부터 오사카, 삿포로, 센다이, 히로시마, 요코하마, 나고야, 후쿠오카 등 7개 도시에서 펼칠 전국투어 티켓 총 3만장을 판매한 결과 9만여 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매진됐다.

지난 7월 일본에서 첫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현중은 이번 전국투어에서 첫번째 미니음반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과 다음 달 중순 발매할 두번째 미니음반 수록곡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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