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안 청정해역 생새우 판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이마트는 오는 5일까지 전남 신안군 청정해역에서 양식한 생새우를 20마리에 6980원씩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양식장에서 잡은 후 다음날 오전에 판매하기 때문에 싱싱하다”며 “외국산보다 껍질이 얇아 소금구이를 하면 껍질째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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