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대한한의사협회는 한방의 달(10월)과 한방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중앙회와 전국 16개 지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한의약 관련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한의협은 10일 협회 5층 대강당에서 ‘제6회 한방의 달 기념식’을 개최한다. 9일에는 서울시한의사회가 강서구청에서 열리는 허준축제에서 한방 무료진료와 한의약 홍보에 나선다. 대전·강원·제주한의사회 등도 자체 홍보 행사와 무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