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은 항만공사의 공익성과 향상 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항만공사는 공익성을 추구하기 위한 성과 향상 방안을 팀별 고유업무지표(KPI)에 반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인천항의 물동량 창출 향상과 항만운영 효율화, 재무구조 건전화를 통한 성과 향상으로 인천항의 종합경쟁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