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희망의 러브하우스’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광동제약은 창립 48주년을 맞아 자매결연 단체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16일 수원시 영통구에서 집 고쳐주기 봉사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광동제약 임직원 50여명은 창문과 선반 교체, 도배 등 대대적인 집 개보수에 나섰다.

광동제약은 2007년 비영리재단인 가산문화재단을 창립해 가정 환경이 어려운 중·고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제도 등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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