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해외진출 희망 중소업체 50곳을 초청해 '신흥시장 개척 노하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베트남 진출 업체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 전무와 중국 진출 업체인 극동지엔에스 김동극 회장이 참석해 해당 국가 시장 상황과 진출 초기 주의사항을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