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불화설 일축 "2세 소식 없을뿐 문제없어요"

  • 한가인 불화설 일축 "2세 소식 없을뿐 문제없어요"

(사진:인스타일)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한가인은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촬영차 파리로 출국해 화보 촬영을 마쳤다.


패션 매거진 인터뷰에서 한가인은 “2년간 연애 끝에 한 결혼은 신중하고 탁월한 선택이었다”며 남편 연정훈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도 연정훈과 통화와 문자를 하며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잉꼬부부시네요" "2세 소식이 없어서 그런가?" "훈훈한 연예인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한가인은 배우 엄태웅과 함께 영화 ‘건축학개론’에 캐스팅됐으며, 연정훈은 OCN ‘뱀파이어 검사’에서 민태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