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9일까지 업무 수행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한국감정평가협회는 지난 21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상필 부회장(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대표)을 회장 직무대행자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유상철 전 회장은 지난 17일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 개정안 수정안이 협회 임시총회에서 부결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20일 자진 사퇴한 바 있다.이상필 협회장 직무대행자는 유 전 회장의 남은 임기인 내년 2월 29일까지 회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