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실존 새 "싱크로율 1000%"

  • 앵그리버드 실존 새 "싱크로율 1000%"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 실존 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앵그리버드 다섯 가지 캐릭터와 실제 새를 비교한 사진이 게재됐다.


실제 새들과 색뿐 아니라 생김새까지 똑 닮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비슷하다” “싱크로율 1000%”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앵그리버드는 2009년 개발된 모바일 게임으로 각종 캐릭터 상품이 발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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