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인형 '빙의' 같은옷에 같은 표정…"방부제 미인 원래 인형인 듯"

  • 성유리 인형 '빙의' 같은옷에 같은 표정…"방부제 미인 원래 인형인 듯"

성유리 인형(페이스북).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배우 성유리가 인형으로 빙의 했다.

성우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장의 사진과  "인형이 된 유립니다^^ 이건 무슨 촬영일까요 ㅎㅎ? 라는 설명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곰돌이 인형과 자신과 똑닮은 인형을 선보였다. 또한 같은 니트를 입었으며, 인형같은 외모로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이어 "인형율 미니미 무섭죵"이라며 성유리를 축소한 듯한 인형을 들고 공포스런 분위기를 연출했다.

성유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인형같아","무슨 촬영이지?" ,"인형같은 외모의 종결자","방부제 미인, 원래가 인형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