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찾아가는 지적현장 민원실 운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1-02 08: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광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주시가 찾아가는 지적현장 민원실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3일 중부면사무소 민원실에서‘찾아가는 지적현장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장 민원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하며 민원지적과장 등 5명으로 구성된 관련 전문상담원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적측량 분야에는 대한지적공사 광주시 지사에서 전문 측량사가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경계측량 등 지적측량 민원에 대해 상담해줄 예정이다.

또 지적현장 민원실에서는 지적측량을 비롯,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업무와 개별공시지가, 우리집 새주소 알기, 토지거래 허가 등 등 토지행정 전반에 대한 민원도 현장에서 상담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