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장관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시행된지 10년이 지난 자율관리어업이 그간 수산업과 어촌변화를 선도했다"며 "향후에도 수산업 공생발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자율관리어업 10년, 수산 공생발전을 이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어업인과 지자체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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