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에 따르면 ‘프로정신과 도전정신’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특강은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열정을 다해 최고가 된 4전5기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천 세관장은 이날 특강을 통해 “서울세관의 모든 직원들이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통하여 관세행정의 프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통해 국민과 기업에 대한 고객 서비스가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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