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3분기 부진한 수익성 기록" <NH투자證>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NH투자증권은 3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추가적인 주가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며 향후 글로벌 금융상황과 수주동향이 단기적인 주가 움직임을 좌우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이윤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제회계기준(IFRS) 별도 기준 3분기 매출 2.8조원·영업이익 1931억원으로 당사화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2009년 이후 수주한 저선가물량의 낮은 수익성이 부진한 실적의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윤상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 2.9조원·영업이익 1866억원으로 전분기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상선 부문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해양 부문의 매출 비중 상승이 전사 수익성 하락 속도를 늦춰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예상보다 낮은 상선 부문의 수익성을 반영해 수익예상을 하향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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