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반촌 마스코트 등극… '뿌리깊은 나무'서 발랄매력 뽐낸다

  • 정다빈 반촌 마스코트 등극… '뿌리깊은 나무'서 발랄매력 뽐낸다

정다빈 반촌 마스코트 (사진:SBS)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아역배우 정다빈이 ‘뿌리깊은 나무’에서 반촌 마스코트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6회부터 등장한 정다빈은 극 중 연두 역으로 강단 있고 발랄한 아이로 반촌 사람들에게만큼은 꼼짝 못하는 순수한 매력을 가졌다.


특히 극 중 강채윤(장혁) 수사를 돕는 개파이(김성현)와 말이 통하는 인물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다빈은 “많은 선배님과 같이 연기해 긴장되고 쪽 진 머리가 어색하다”며 “하지만 첫 사극인 만큼 열심히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