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는 우측방향 유도를 위해 환승통로 천장에 화살표(↑)와 X표시를 LED조명으로 설치해 멀리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바닥에 중앙 분리선을 설치해 구분이 쉽게 되도록 했다.
서울메트로는 향후 동대문, 교대, 을지로3가, 신설동에도 우측보행 신호등을 확대 설치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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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교대 등 혼잡환승역으로 설치 계획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사당역과 서울역 환승통로에 우측보행 유도를 위한 LED 조명등을 시범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우측방향 유도를 위해 환승통로 천장에 화살표(↑)와 X표시를 LED조명으로 설치해 멀리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바닥에 중앙 분리선을 설치해 구분이 쉽게 되도록 했다.
서울메트로는 향후 동대문, 교대, 을지로3가, 신설동에도 우측보행 신호등을 확대 설치해나갈 예정이다.
서울메트로는 우측방향 유도를 위해 환승통로 천장에 화살표(↑)와 X표시를 LED조명으로 설치해 멀리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바닥에 중앙 분리선을 설치해 구분이 쉽게 되도록 했다.
서울메트로는 향후 동대문, 교대, 을지로3가, 신설동에도 우측보행 신호등을 확대 설치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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