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천상공회의소 협력기구인 인천건설자재협의회가 11일 남구청 건축과 사무실내에 인천건설자재 홍보관 설치를 마무리하고 구청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홍보관은 대주중공업(주)을 비롯한 17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빌딩철골 등 100여개의 건설자재 판넬이 전시됐다.이번 홍보관 설치로 건설ㆍ건축 사업과 관련한 민원인 또는 설계자와 시공자가 구청 방문 시 손쉽게 지역 건설자재업체에 대한 정보를 얻어 판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