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끼리는 `명승지 마다에 아이들의 야영소를 세워주시여’ 등 이날 게시한 모든 글에서 SNS 아이콘을 클릭하면 독자의 SNS에 기사가 실릴 수 있도록 했다.
이 매체가 활용하는 SNS는 트위트, 페이스북, NHN의 미투데이,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요즘 등이다.
우리민족끼리는 전날 `모략적인 북인권국제영화제‘ `진보세력 말살이 목적’이란 제목의 대남비난 논평에만 기사공유 서비스를 설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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