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K-12 온라인학습국제연합’을 통해 미국 내 27만5000여명은 온라인 학교에서 정규 교육을 받고 있다.
온라인 학교들은 처음에는 차터 스쿨(독립형 공립학교)에서 만든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유명 사립·공립 대학들까지 가세하고 있는 것.
대표적인 것이 스탠퍼드대학교의 영재교육 프로그램 EPGY(Education Program for Gifted Youth)다.
내년 6월 졸업할 30여명은 ‘스탠퍼드 온라인 고등학교’라는 이름으로 졸업장을 받게 된다.
네브래스카대학교 링컨캠퍼스와 미주리 대학도 지난 몇 년간 연간 250명과 85명에게 학위를 수여했고 지난 1월에는 조지워싱턴대학교 온라인 고등학교가 문을 열었다.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 교육을 받은 졸업생들은 아이비리그의 유명 대학에도 입학하는 등 입시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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