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내달 25일까지 겨울해피세일… 신상 재고 선보여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2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겨울 해피 세일에 돌입한다고 24일 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창고에 잠자고 있던 신상품 물량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아크리스·이자벨마랑·닐바렛·막스마라·에스까다를 30% 할인 판매하고, 브리오니·모스키노·레오나드·소니아리키엘을 20~30% 세일한다.

키친아트·골든벨·삼미 등 주방기구는 30%, 테팔과 코렐은 20% 싸게 내놓는다.

더불어 △여성의류 마담포라·제이알·김연주·스피치오 30% △아동 리바이스키즈·밍크뮤·블루독 30% △남성 갤럭시라이프스타일·로가디스그린·마에스트로캐주얼·폴스튜어스·워모·스튜어트2·제스·본·지오지아 20% 할인 판매한다.

이동수·휠라·아디다스·닥스 등 골프웨어는 20%, 나이키·머렐 등 스포츠의류는 10% 세일한다.

아울러 금강과 랜드로바는 내달 4일까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스콰이아와 MCM도 같은 기간 각각 20%·10% 할인 판매한다.

세일기간 가운데 첫 번째 주말 3일 동안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는 신세계 시티·삼성·포인트 카드로 1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눈꽃 패션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내달 4일까지 신세계 시티·삼성·포인트 카드로 구매하면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연애시대·파리소녀 합창단 내한공연·맘마미아 티켓을 추첨을 통해 640명에게 선물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