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가 25일 교내에서 금융보안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제2기술연구본부, 타임스탬프솔루션과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들 기관은 국가 사이버위협 대응기술 개발, 정보기술(IT) 및 금융보안강화 서비스 공동연구 및 시행, 전자문서의 보안인증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국내 사이버보안 분야의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공동개발과 운영, 공동 학술회의 개최, 인턴십·현장실습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