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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청룡영화제 여신 한채영이 입은 드레스가 1500만원의 가격대로 알려져 눈길을 끈데 이어 이날 함께 착용한 주얼리 가격 또한 3000만원을 호가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채영이 선택한 주얼리는 디자이너 백민경 주얼리 Dovima(도비마)로 최고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수작업으로만 만들어져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이다.
특히 한채영은 청룡영화제 시상식 직후 중국으로 넘어가 중국 영화 '빅딜'의 시사회 현장에도 같은 브랜드의 반지와 뱅글을 착용했다.
고가의 가격에도 한채영 시상식 이후 도비마의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았다는 업계 후문이다.
다이아몬드, 원석, 골드를 사용한 파인쥬얼리 Dovima(도비마)의 쥬얼리는 청담동 Dovima(도비마) 청담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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