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군포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시가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와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발명창의력 교실을 운영 중이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발명창의력 교실은 3주간 매주 토요일에 군포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지식재산권의 이해, 아이디어 발상기법 교육, 발명 과정 학습 이해 및 자동분리수거 쓰레기통 만들기 실습, 창의력 개발 지도, 생활아이디어 시제품 제작 등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청소년수련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